안녕하세요. 엔젤캐스터 복숭아입니다.

 

여덞가지 새로운 여름메뉴중에서 오늘은 시원하면서도

아직 드셔보지 않으셨다면 그 시원함과 달콤함을 그대로 전하고

드실수 있는 빙수와 쉐이크를 추천해드릴까해요.!

 

 

 

엔제리너스 엔제린스노우는 이미 얼음을 분쇄해 청량감과

시원함을 강조한 음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료지만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렌지 스무디와 자몽 스무디까지

합쳐서 총 18종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커피전문점 최초로 선보이는 스트로베리 쉐이크와 바닐라 쉐이크,

녹차 쉐이크도 역시 빠트릴수가 없는 부분이예요.

수현타임으로 이미 많은분들이 반값에 혹시 즐겨보지 않았을까도 싶은데

의외로 안드셔보신분들도 많더라구요.

 

여기에 고소한 곡물가루 팥빙수 그리고 쌉싸름한 녹차빙수에 상큼새콤한 베리빙수까지 3가지 토핑을

골라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여름메뉴들이 많이 이번에 출시되고 사랑을 받고 있죠.

 

커피보다는 평소에 다른걸 더 먹는 저에게는 정말 방가우면서도 달콤했어요.

 

 

 

 

베리빙수 9,500

3가지 빙수를 다 먹어본 복숭아에게 가장 맛있었던 빙수는 베리빙수였어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은 조금 새콤한 느낌과 함께 달달하면서도

시원하고 끝까지 먹어도 맛있는 빙수라서 버리는 부분이 없어서 아깝지가 않아요.

 

 

 

 

시원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시럽 그리고 딸기등이

잘 어울어지고 아래쪽에 시럽이 한번 더 들어가있어서

팥빙수보다 평소 빙수 더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좋아하실꺼 같아요.

 

 

 

 

보는것만으로도 왠지 달달하면서도 시원하고

부드럽게 먹어질꺼 같지 않으세요?!

 

은근히 새콤새콤한 맛이 있어서 그냥 부드럽고 단 느낌이 아니라

새콤함이 잘 어울어진 빙수예요.

 

 

 

 

 

 

시럽과 토핑이 잘 조화되어 있는 베리빙수

 

 

 

 

 

아이스크림을 먼저 섞어 드시는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반만 먼저 토핑이랑 먹고

나머지 반을 섞어 드시는 분들도 계실꺼 같아요.

 

어떻게 먹어도 사실 맛있게 드실수 있으면서도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느낌이 몸속까지 전해지실꺼예요.

 

 

 

 

 

 

일반적으로 먹다보면은 빙수는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끝까지 시원하게 드실수 있는 베리빙수는 혼자 먹기는 정말 많아요.

 

최소 2~3명에서 함께 드셔야지 다 드실수 있을정도로 은근히 양이 많다는 사실!!

버리는 부분 없이 끝까지 맛있게 드실수 있는 과일빙수.

 

 

 

 

 

평소에는 딸기 스무디와 요거트 스무디등을 많이 마셨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스트로베리쉐이크가 당연히 눈에 들어와서 주문했어요.

 

색상은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에 생크림이 올라가있어서

조금 더 스무디보다는 달달한 느낌이 있어서

여성분들이 시원하게 즐기면서 부드럽게 마시기 좋은 음료예요.

 

 

 

 

스트로베리쉐이크 ( 사이즈 S , R )

 

시원하고 달콤한 바닐라 맛의 아이스크림과 신선한 딸기의 조화로

상큼한 맛을 강조한 쉐이크 음료

시중에 판매하는 쉐이크보다는 부드럽고 스무디보다는 조금 더 목넘김이 있는 음료로 생각하시면 되요.

 

 

 

 

혹시 매장에서 음료수가 많이 남았는데 버리고 가기 아깝다고 느껴보신적

없으세요? 저는 생각보다는 음료를 남길때가 많은데 반이상 남았을때는 아까울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매장 직원에게 이야기 하시면은 일회용컵을 주시거든요.

 

여기에 옮겨서 시원하게 자체 테이크아웃을 해도 의외로 괜찮아요.^^

 

 

 

 

원문주소:

http://minju1004b.blog.me/901467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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