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캐스터

 

 

 

안녕하세요 엔젤캐스터로 활동중인 러브아키에요.

그동안 거의 6개월간 엔제리너스에 대해서 많이 소개도 해드리고 저도 많이 찾아갔었던 곳이 바로 엔제리너스였답니다.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엔젤캐스터 활동이 마무리가 된답니다.

너무나 재밌었고,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할 수 있는 곳이라서 더욱 기억에 남는곳이었는데..

참 즐거웠고 많이 아쉬운 활동이 엔제리너스인거 같아요.

이번 마지막 미션이 SELF INTERVIEWE랍니다.

저는 이번에 엔제리너스알펜시아리조트점에서 지난 엔제리너스 엔젤캐스터 활동에 대해서 돌아봤어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고..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하네요^^

 

 

 

 

 

 

 

 

제가 이번에 마지막으로 가보게 된곳은 바로 알펜시아리조트내에 있는 엔제리너스였어요.

쉬러 간곳인만큼. 제가 좋아하는 엔제리너스가 있어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어디에서나 만날수 있는 엔제리너스의 다양한 MD상품들^^

오늘도 역시 돋보이는 모습이에요^^

 

 

 

 

 

 

 

 

 

 

다양한브레드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엔제리너스..

 

 

 

 

 

 

 

 

 

알펜시아 리조트는 다양한 포인트적립과 쿠폰이 어렵더라구요.

 

 

 

 

 

 

 

 

 

너무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엔제리너스 알펜시아리조트점.

오늘은 여기에서 다양한 엔제리너스의 활동들을 다시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1. 러브아키에게 엔제리너스, 엔젤캐스터란?

 

 

엔제리너스는 정말 자주 가는 커피숍이었어요.

제가 사는 곳의 주로 모임의 장소는 중심지 한복판에 있는 롯데백화점이었거든요^^

그래서 롯데백화점 안 1층에 넓은 커피숍 엔제리너스에서 자주 만났었어요.

저에게 엔제리너스란 정말 만남의 중심! 만남의 장소^^ 였답니다.

하지만, 꾸준히 활동하면서 저에게 엔제리너스란? 정말 쉼의 공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편안함이 가득한 엔제리너스라서 항상 부담없이 즐길수있었던 곳 이랍니다.

또한 더욱 좋은 곳을 알려드리고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엔젤캐스터로 활동하면서

엔제리너스에 이런게 있었구나를 더 많이 배우고 엔제리너스의 매니아가 된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2. 그동안 가본 매장중에서 가장 좋았던 엔제리너스 매장은?

 

 

저는 되도록이면 시내에 위치한 좀 협소한 느낌은 아니지만, 갑갑한 곳보다는

좀 넓은공간에 느긋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엔제리너스가 더욱 좋았어요.

제가 가본곳중 서울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은 엔제리너스 석촌호수점이었어요.

정말 분위기도 좋고 넓은 공간 때문에 너무나 만족했던 매장이랍니다.

그 외에도 지난번에 알려드렸던 엔제리너스 울산동구에 있는 일산점도 너무나 좋았어요.

정말 자연공간에 엔제리너스가 위치했었기때문인데요.

너무나 기억에 남는 두 공간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엔제리너스 매장이었답니다.

 

 

 

 

 

 

 

 

3.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저는 가장 기본적으로 커피가 맛있는 엔제리너스가 참 좋아요.

거의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셨는데 이번에 더치커피를 마시고 나서는 완전 더치커피홀릭이 되어버렸답니다.

정말 달달하면서도 아메리카노의 쓴 맛은 좀 덜하고 향까지 부드러운.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커피고.. 요즘에는 엔제리너스가면 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보다는 더치커피를 즐기는 편이에요

아직 가보지 않으셨다면 꼭 추천드리고싶은 더치커피랍니다.

 

 

 

 

 

 

 

 

 

 

4.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음료를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음.. 고르기 힘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여름에 먹었던 팥빙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계절메뉴로는 팥빙수가 너무나 좋아서

매번 갈때마다 우리 아가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일반 메뉴로는 아무래도 베이커리에서 메이플브레드랍니다.

원래 브래드 종류를 좋아하긴 하는데 달달한 생크림과 부드러운 빵이 만나서 더욱

커피를 즐길때 좋은 음식이 메이플브레드가 아닌가 싶어요.

 

 

 

 

 

 

 

 

5.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엔제리너스 메뉴는?

 

 

 

아무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더치커피를 추천하고 싶어요.

더치커피는 이렇게 체인 커피숍에서 하는곳이 없다고 알고있어요.

부드러운 커피향과 달달한 커피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 그리고 아메리카노가 조금은 쓰다!

나도 맛있는 커피가 마셔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나 추천드리고 싶은 커피!

바로 엔제리너스 더치커피랍니다^^ 하루 판매량이 한정되어져있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시면 좋겠어요.

 

 

 

 

 

 

 

 

 

6. 엔제리너스 인터리어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는?

 

 

인테리어는 통일된 부분도 있지만, 지점마다 조금씩 틀린부분도 있더라구요.

제가 인테리어로 가장 독특한 부분이 있었던 지점은 역삼점이었어요.

아무래도 회사건물에 있는 지점이라서 그런지 서재느낌이 나는 벽면과 부드러운 등받이가 높은 의자가 있었던

엔제리너스 역삼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거같아요.

 

 

 

 

 

 

 

 

 

 

 

 

 

7. 그동안 취재했던 엔제리너스 매장 수는?

 

 

음.. 저는 엔젤캐스터 활동을 하면서 엔제리너스에 더욱 자주 갔었요.

아무래도 집부근에 있는곳에 많이 가게 된거같아요. 매장을 소개해드린건.

엔제리너스 울산동구일산점, 잠실롯데월드점, 잠실석촌호수점, 길동롯데시네마점, 역삼점을 소개해드렸었던거같아요.

그외에도 엔제리너스 바리스타 챔피언십, 엔제리너스 강동인재개발센터 등.

엔제리너스가 하는 활동과 다양한 곳들을 전해드렸었어요.

저도 그외에도 가본곳이 참 많았는데 알려드리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워요.

 

 

 

 

 

 

 

 

 

 

8. 엔젤캐스터로 활동하면서 엔제리너스에 대해 알게 된 점

 

 

아무래도 엔제리너스하면 그냥 커피숍 이라고 생각했어요.

발대식 때부터 알게되었던 점 중의 하나가 롯데계열사라는점이에요! 알고보니 롯데리아 계열사더라구요.

그래서 롯데리아 지나갈때 벽면그림에 엔제리너스가 적혀있길래 저게 왜적혀있지 했는데

그제서야 그 의문이 풀린다는것^^

그리고 바리스타 채용을 위해서 인재개발센터에서 꾸준히 교육을 시킨다는 점.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서 인재등용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는점.

그리고 무엇보다 신제품이 다양해요!ㅎㅎ

다양한 맛을 고객에게 시즌별로 선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엔제리너스가 소비자와 소통한다는점이 가장 좋은게 아닌가싶어요.

특히나 페이스북을 보면 엔제리너스가 정말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소비자들과 항상 자주 소통하고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곳이 엔제리너스가 아닐까 싶어요.

 

 

 

 

 

 

 

9. 엔제리너스에서 만나보고 싶은 신 메뉴는?

 

 

 

솔직히 커피 신메뉴나 베이커리 부분에서 그리 뭔가 신메뉴가 생각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지난번에 엔제리너스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봤을때 정말 신기한 커피 칵테일 같은걸 만드시더라구요.

커피가 그냥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가 될 수도 있지만,

분위기 있는 칵테일메뉴로도 있으면, 다양한 맛을 더욱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쁜 잔에 색깔이 검은색이 아닌 초록과 핑크, 그리고 레드가 섞인 칵테일커피!

나오면 멋지지 않을까요?^^

 

 

 

 

 

 

 

10. 엔젤캐스터 1기로 활동한 소감을 간단히?

 

 

 

엔제리너스 엔젤캐스터로 활동하게 되면서 가장 즐거웠던 경험이 아닌가 싶어요.

맛있는 엔제리너스 커피도 즐기고, 다양하고 재미난 경험도 할 수 있었던.

다른 서포터즈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무엇보다 제약이 없어서 가족들과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엔제리너스라서 언제나 찾아가면 있는곳!

편안하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주는 엔제리너스 엔젤캐스터 활동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지만, 아쉬웠던건.. 아직 엔젤캐스터가 그리 자리를 잡지 못해서,

항상 가서 취재할때마다 점장님께 이야기하고 제제받았던 기억이 >.<

그런것만 빼면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2기에는 그런부분들이 없이 잘 자리 잡아서 더욱 즐거운 엔젤캐스터 활동이 이어지면 좋겠어요~

아쉬운 엔젤캐스터 2기엔 어떤 활동들이 있을지 많이 기대됩니다^^*

 

원문주소:

http://jiny025.blog.me/9015673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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