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커피 엔젤캐스터 1기로 활동하면서 많은 엔제리너스 커피 매장을

방문해보고 색다른 메뉴도 마셔보고 또 이벤트와 문화생활에 참여도 하면서

이리저리 활동하다보니 벌써 1기활동을 마무리 할 때가 되었지 뭐예요.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나 싶을정도로 엔젤캐스터로 활동하는 동안

행복하면서도 또 엔제리너스 커피를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엔젤캐스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제 자신과의 인터뷰를 해볼까해요.

 

 

 

 

 

 

 

   나에게 엔제리너스 커피란?

 

귀엽고 작은 천사가 찾아와 달콤함을 속삭이듯 일상 생활에서 찾는 작은 행복!

 

더울 때는 시원한 바다와 같이 나를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추을 때는 온몸을 녹여주는 난로가 되어주고, 여행에서는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되어주고,

지치고 피곤할 때는 달콤한 커피 한잔으로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일상에서 작은 행복인거 같아요.

 

 

 

 

 

 

    그동안 취재 했던 엔제리너스 매장 중 Best 매장은?

 

그동안 많은 엔제리너스 매장을 취재했지만은

저는 그중에서도 광복점 롯데백화점 스카이라운지 엔제리너스

뽑고 싶어요. 예전에 소개해드릴 때는 낮시간에 소개해드려서 아쉬운 마음도 있었는데

야경이 아름다운 곳인 동시에 부산을 내려볼 수 있는 곳으로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고급 호텔, 레스토랑의 야경을 보는 느낌을 받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해요.

 

광복점은 집에서 멀어서 잘 가는편은 아니지만은 가게 되면은 꼭 들릴수 밖에 없을정도로

스카이라운지 엔제리너스 창가쪽 매력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을정도니깐요.^^

 

 

 

 

 

  엔제리너스 인테리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는?

엔제리너스 인테리어 하면은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아닐까 싶어요.

매장마다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소품들이 엔젤캐스터 활동을 하면서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그냥 비슷한 느낌, 같다고 느꼈다면은 다양한 엔제리너스 커피 매장을 취재하면서

매장마다 서로 다른 느낌과 인테리어 그리고 조명과 배치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선반등에 위치하고 있는 엔제리너스만의 귀여운 소품들이 전 다 너무 좋았어요.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복숭아가 가장 좋아하는 엔제리너스 음료는 카라멜 마끼야또예요.

달달하면서도 느무 달지 않고 시원하게 따뜻하게 먹어도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보통 카라멜 마끼야또하면 너무 달다. 또는 향이 너무 진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엔제리너스 카라멜 마끼야또는 달콤하지만은 깊은 커피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엔제리너스에서 절대 빠트리지 않고 주문하는 바로 번이예요.

 

오리지날 번, 치즈 번 둘다 좋아하지만은 개인적으로는 치즈 번을 조금 더 많이

시켜 먹는거 같아요.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고 달달한 느낌이 엔제리너스 커피랑

정말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동시에 누가 먹어도 맛있는 메뉴잖아요.^^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엔제리너스 메뉴는?

엔제리너스의 쿠키 드셔보셨나요? 그린티 쿠키와 초코칩피칸 쿠키가 판매중인데요.

 

특히 초코칩피칸 쿠키는 초코가루와 초코칩 그리고 피칸을 넣어서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함이 동시에 있는 프리미엄 쿠키로

엔제리너스 커피의 모든 메뉴랑도 정말 잘어울려요.^^

 

그리고 아직까지 더치커피를 먹어보지 못하신분들에게는

한정판 더치커피, 더치라떼를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기존의 커피에서 바로 입맛이 달라지는 프리미엄 고급커피를 느끼실 수 있으실꺼예요.

 

 

 

 

 

  엔제리너스에서 만나보고 싶은 신 메뉴는?

엔제리너스에서 만나보고 싶은 신 메뉴가 있다고 한다면은 버블티?

왠지 엔제리너스에서 만드는 버블티는 더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재미도 있을꺼 같으면서도

예쁠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름 한정판 메뉴로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커피도 맛있지만은 여름에 엔제리너스에서 먹는 프라페, 스무디, 쉐이크의 매력처럼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을 받을꺼 같은 느낌도 있거든요.~

 

 

 

 

 

 

 


  그 동안 취재했던 엔제리너스 매장 수는?

그동안 엔젤캐스터로 취재했던 엔제리너스 매장만해도 15곳이 넘네요.

 

엔젤캐스터로 활동하면서 항상 가는 매장뿐 아니라 여기저기 부산에 숨어있는

많은 엔제리너스 매장들을 찾아가고 방문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접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타지역보다 부산에는 엔제리너스 매장이 더욱 많고 어디를 가도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친근하고 더 방가웠기에 취재하는 동안 더욱 즐겁고 보람도 있었어요.

 

 

 

 

 

  엔젤캐스터로 활동하면서 엔제리너스에 대해 알게 된 점

엔제리너스에서는 롯데카드로 할인도 받고 엔제리너스 도장도 찍으면서 조금 더 알뜰하고

즐겁게 엔제리너스를 느끼기도 했지만은 엔젤캐스터로 활동하면서 몰랐던 부분도 정말 많이

알게 된거 같아요. 영화를 보고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마시기도 하고 백화점에서

쇼핑도 하고 또 커피를 마시기도 하면서 기존에 느끼던 엔제리너스의 혜택에서

몰랐던 혜택 숨어있던 혜택들을 조금 더 찾고 또 다가가면서 주변에 그 혜택을 이야기 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작은 행복을 저처럼 찾을 수 있게 알려줄수 있었던 숨어있는 보석같은 혜택을 많이 알게 된거 같아요.

 

또 기프트카드의 경우에도 롯데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선물해주면서도 늘 몰랐는데

제가 사용해보면서 이부분도 이야기하고 요즘  '천원의 행복Ⅱ'가 진행중이네요. 이벤트로 조금 더 져렴하게 먹는

노하우나 방법을 저도 알고 주변에도 똑똑하게 즐기수 있게 알려준게 정말 보람도 있으면서도 앞으로도 유용하게

또 관심있게 지켜볼수 있는 하나의 tip을 얻은거 같아요.

 

 

 

 

 

 

 

  엔젤캐스터 1기로 활동한 소감

6개월동안 엔젤캐스터 1기가 벌써 끝났다는 아쉬움이 가장 먼저 오지만은

저에게 엔제리너스는 엔젤캐스터 활동과 상관없이 언제나 편안하게

친구같이 방문할수 있는 커피숍인거는 확실한거 같아요.

 

아직까지 부산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엔제리너스 매장들을 더 많이 소개해드리고

또 소개해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엔젤캐스터 활동이 아니라도

복숭아의 엔제리너스 커피 매장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꺼예요.

 

그리고 기회가 주어진다면은 2기에도 도전해서 1기때

아쉬웠던 부분까지 보강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답니다. 유후후~

 

 

원문주소:

http://minju1004b.blog.me/9015696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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